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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명절 잘 보내십시오. 간단하게나마 인사라도 드리고 갑니다.

    2009.10.02 23:12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네. 고맙습니다.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
      가족분들이랑 잘 지내셨으면 하네요.

      2009.10.03 03:05 신고 [ EDIT/ DEL ]
  2. 추석은 방콕으로.. 아아 괴롭..

    2009.10.02 20:23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3. 이키나님 즐거운 추석보내세요!!!! ^^/

    2009.10.01 20:30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민영씨(!)도 메리추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  전 and 해피출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      2009.10.02 01:24 신고 [ EDIT/ DEL ]
  4. 닛카츠, 니네들은 최고다!


    그 조악한 디자인의 레스큐 킹을 그렇게 연출해낼 줄은 몰랐습니다.
    역시 레스큐 파이어의 진정한 파이널 레스큐는 CG 기술이었어... ;ㅁ;

    덧붙여 레스큐 킹의 파이널 레스큐 전용 보컬곡이 추가되었는데 이 곡이 제대로 대박입니다. -ㅁ-乃

    2009.10.01 20:05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것봐여 CG대박이라니깐여 ㅋㅋㅋ
      깔게 못됨.(절 10년만에 전대물로 끌어들인 CG니까요)

      추석 연휴중으로 레스큐 파이어 대사집 2~5편 정도 까지는 낼 생각입니다. 번역 속도는 아주 빠르거든요 ㅋㅋㅋ

      2009.10.02 01:24 신고 [ EDIT/ DEL ]
  5. 음.. 계대조이플러스인가? 거기 2DX고장난 뒤로는 제보가 없네요.. 칠곡에는 ez2캐비닛을 이용해 개조한 골드가 있다고 하는데..
    부산에는 3대가 있는데 한대가 EMP...

    2009.10.01 08:28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계대 조플.. 한번 가봐야겠군요.
      휴학전엔 계대 홈런이 제 밭이었는데 ㅋㅋㅋ
      조플은 대구에서 정말 보기 힘든 TJ노래방 기기가 있어서 애용해줬구요 ㅎㅎ

      2009.10.16 23:28 신고 [ EDIT/ DEL ]
  6.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dYsVhHukz5Y&feature=player_embedded

    한참 잘나갈 때 2DX 16 9단을 한 겁니다.. 그런데 지금 실력이 다운돼서

    ㅜㅜ.. 최근에 1판 500원으로 줄었는데 할 맛이 안나네요..

    14k도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만..;ㅅ;

    ps)4분 쯤에 아는 동생놈이 세워줘서 보기가 편해요..

    ps2)촬영지: 보우게임장

    2009.09.30 12:22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실력자랑은 커뮤니티에서<

      오늘 우연히 누군가 이지투 엑스트라 안하고 간게 있어서 해봤는데, 역시 1,4나 2,5 혹은 1,3 같은게 겨우 쳐지고 고스트 스크래치 따윈 꿈이므로 GG

      손이 작은것도 그렇고..
      입문하기엔 너무 높은 난이도(+따가운시선)인지라,

      유비트나 깨작깨작 하고 있습니다.
      플레이 첫날부터 익스6점령이라는 적절한 난이도. ㅇㅇ


      아. 대구에 계대조플 말고 투덱은 없던거 같던데.
      (전 계대를 다녀서 안지 꽤 됬고 한두번 해봤는데,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있는지 거의 모르더라구요? 대구엔 투덱이 없다나...)

      2009.09.30 23:00 신고 [ EDIT/ DEL ]
  7. 전역하기 전까진 블로그질 때려치렵니다.
   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참고...=_=

    2009.09.16 19:47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8. 익명

    비밀댓글입니다.

    2009.09.15 18:40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공갤에 물어보셨죠? ㅋㅋㅋㅋ
      오늘 우연히 가봤는데 똑같은 질문이 여기도ㅋㅋㅋㅋ

      밥먹고 시간 그럭저럭있으니 이는 잘...
      근데 칫솔 잃어버리시면 답없습니다.
      (저는 잃어버려서.... 뭐... 안닦는것보단 낫잖아요. ;ㅁ;)
      면도도 그리 오래 안걸릴테니 대충하시구요.

      샤워는 저희랑 사정이 달라서 모르겠습니다.
      저는 너무 자주 시켜줘서 막 띵궜습니다.(7월인데다 50사니..)

      뒷일은... 모아서 휴일에 했습니다. 딱히 시간이 없...
      전 왠만하면 10~30분이라..

      2009.09.15 21:51 신고 [ EDIT/ DEL ]
    • 익명

      비밀댓글입니다.

      2009.09.15 22:29 [ EDIT/ DEL ]
    • 빙고 ㅋㅋㅋㅋ

      2009.09.15 22:49 신고 [ EDIT/ DEL ]
  9. ㅇㅅㅇ 옮기셨군요.. 전 만들어놓고 큐브에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고뇌만 올리고 있습니다(...)

    2009.09.04 10:05 신고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저도 원래는 그런식으로 이원화해서 쓰고 있었습니다만, 호스팅 서버가 워낙에 개판이어서 구글 이벤트 한번 신청 못해보고 별수없이 옮겨버렸네요 ;ㅁ;

      2009.09.04 15:59 신고 [ EDIT/ DEL ]
  10. 익명

    비밀댓글입니다.

    2009.08.31 14:36 [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가끔 눈팅은 합니다. 어쩌다 한두번 댓글을 단 적도 있습니다.
      제가 그쪽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도 그렇지만, 무엇보다...
      컴퓨터 그 자체가 없어서 못한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;ㅁ;

      2009.08.31 18:17 신고 [ EDIT/ DEL ]